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범수5 l KIA
l조회 268l
이 글은 3년 전 (2021/5/23) 게시물이에요
7월 6일 전역인데 휴가 모아서 2주 전쯤부터 자가 전역? 그거 해서 함평에서 몸 만드는 중이래
추천


 
무지1
ㄴㅇㄱ.... 이제 5월말인데 휴가 진짜 안나왔나보네 범수 ㅍㅇㅌ
3년 전
글쓴무지
코로나 영향도 조금 있는듯
3년 전
무지2
오 범수 되게 일찍오는 느낌? 얼른 몸만들어서 보쟈~~
3년 전
무지3
헐 어디서 들었어? 범수야 빨리보자
3년 전
글쓴무지
ㄱㅇ이랑 ㄱ에 올라왔더라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수도권 무지 있니… 29 10.07 17:403747 0
KIA무지들의 올해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은 뭐야??17 10.07 22:541596 0
KIA 와 포수 상준이 못알아볼뻔15 10.07 22:214337 0
KIA늦게 입덕한 무지라 의리님 얘기 나올때마다 궁금행14 10.07 19:272832 0
KIA무지들아 갑자기 생각난 건데 코시 때 테스 주루사 하면9 10.07 12:372662 0
멸치볶음즈 개웃김13 09.02 21:14 2270 0
우리집 해저씨 너무 웃김ㅋㅋㅋ4 09.02 21:12 246 0
내가 보기만 하면 기아 경기는 져서 아까 나갔다왔더니 이겼네...ㅎㅎ21 09.02 21:10 469 0
기아타이거즈가 말아주는 낭만 좋다🥺6 09.02 21:06 391 0
도영잌ㅋㅋㅋㅋㅋㅋㅋ6 09.02 21:05 376 0
석진이랑 석환이도 한창 2군에서 터졌을때3 09.02 21:00 145 0
난 왜 오선우 보면서 임석진 생각이 나지 ㅠㅠ1 09.02 20:56 179 0
우성신 보면 우리 유망주 잘 키워야함5 09.02 20:51 209 0
발발이들이 안되면 중타들이 잘해주고3 09.02 20:49 131 0
우혁이랑 선우가 1루수 경쟁하는 상상5 09.02 20:46 150 0
타자들도 잘했고 투수들도 무사사구 기특해요1 09.02 20:45 47 0
내가 감독이면 누굴 쓸까 행복해서 잠 못잘듯 ㅋㅋㅋ2 09.02 20:42 148 0
우리 오늘 실책0개에 무사사구래11 09.02 20:35 1530 1
내일 라인업 개궁금하네6 09.02 20:35 177 0
내일 경기 떨려서 어케봐4 09.02 20:33 144 0
오늘 최고의 시나리오대로 됐다..4 09.02 20:33 170 0
음 아겜도 걱정은 되는데.. 지금 순위싸움 하려면 원준이는 백업이 맞는 거 같음..6 09.02 20:33 290 0
찬호 원준 도영14 09.02 20:32 1559 0
나 타이거즈를 너무 사랑해ㅠㅠㅠㅠㅠㅠ1 09.02 20:31 51 0
나 가장 아끼는 선수 이우성 양현종 변우혁 3명인데.. 09.02 20:28 13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