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너무 내 취향이라 사고싶은데 내가 리맨물을 잘 못보더라ㅠ 토주는 회사내용이 비중이 크지 않아서 괜찮았는데 신입사원이랑 나의DS파트너는 회사내용 비중이 커서 결국 읽다가 포기해쓰.. 나는 일상물 잔잔물도 싫고 너무 전문적인 내용이 계속 나오면 버겁더라구 특히 회사내용이 너무 많이 나오면 또 소설속에서 내가 갑박한 현실을 사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외인도시는 회사 내용이나 이런거 비중 어느정도인지 궁금해 나는 공수 이야기만 주로 보고싶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