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양의지는 "국민들께 정말 죄송하다. 후배들에게도 미안하다. 프리미어12 때 못해서 이번엔 정말 잘하고 싶고 이기고 싶었다. 자신에게 실망을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또 "NC가 많은 사건사고로 팬들에게 실망을 끼쳤다. 선수들 잘 관리해 두 번 다시 실망 안 하시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pic.twitter.com/6dVG4apjEi— 최익래 (@_ing17) August 11, 2021
NC 양의지는 "국민들께 정말 죄송하다. 후배들에게도 미안하다. 프리미어12 때 못해서 이번엔 정말 잘하고 싶고 이기고 싶었다. 자신에게 실망을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또 "NC가 많은 사건사고로 팬들에게 실망을 끼쳤다. 선수들 잘 관리해 두 번 다시 실망 안 하시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pic.twitter.com/6dVG4apj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