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4l
이 글은 3년 전 (2021/8/21) 게시물이에요

이거 무슨 웹툰이야 제발 ㅠㅠㅠ | 인스티즈 

제발 알려주 …..
추천


 
투니1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3년 전
투니2
이것만 보고 안 다고...?
3년 전
투니1
저번에 어떤투니가 똑같이 물어봤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투니2
아하 ㅋㅋ
3년 전
투니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ㄱㅇㄱ
3년 전
글쓴투니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다 보고왔다
3년 전
투니4
알고 보니까 판도 작가님 특유의 채색 재질(?)이다 ㅌ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레진 80퍼 산 투니들 보코 다 썼어? 17 14:17815 0
BL웹툰웹툰 보다가 공 이름으로 내 이름이 나와서 첨엔 당황했는데 기분 좋았던 이유가13 0:141079 0
BL웹툰난 아직도 클리셰가 넘 좋아ㅠ6 11:55348 0
BL웹툰결국 피너툰까지 뚫었다 ㅠ9 14:43255 0
BL웹툰 미블에 맛도리 개많네.... 10 11:20155 0
플립턴 내 가슴이 찢어진다3 10.09 00:09 244 0
동형 카페하는 거 봤냐구.. 3 10.09 00:08 243 0
향마걸 달ㄹㄹ까 말깦???2 10.08 23:47 160 0
리미티드 런 전무님 진심이 뭘까2 10.08 23:45 296 0
야화첩 그냥 (ㅅㅍ?) 10.08 23:40 201 0
야화첩 어때2 10.08 23:24 324 0
야화첩 어케 끝날지 궁금하다2 10.08 23:21 316 0
김수현 엉엉ㅇㅇ.... 미쳤네 9 10.08 23:16 3297 0
리미티드런 작가님 인체 넘 잘그리셔2 10.08 22:55 274 0
우리 애기 말랑콩떡ㅠㅠㅠ 10.08 22:53 152 0
오늘 나온 윤승호 과거컷9 10.08 22:43 3236 0
새삼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게 3 10.08 22:32 361 0
애기 봤으니 여한이 없다.. 3 10.08 22:30 339 0
🍎선 생 님 들 벨 툰 입 덕 자 에 게 추 천 부탁합니다🍎 32 10.08 22:29 2002 0
추가인 진짜ㅠㅠㅠ마지막 대사 진짜 눈물나ㅜㅠ(스포)3 10.08 22:25 400 1
레진 로그인 풀리는 이유 대체뭐야ㅠㅠ 10.08 22:24 39 0
윤승호 너.. 1 10.08 22:22 198 0
와 윤승호 10.08 22:21 288 0
야화첩 본사람??2 10.08 22:20 303 0
저기 언로맨틱 보고 나만 우니….?8 10.08 22:20 13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