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인데 여자는 원래 작위 좀 있는 딸이고 남자는 음악교사로 여자 이용하려고 들어왔어 그런데 여자 집안에서 여자를 부자인 남자랑 결혼시키려고 했는데 이 이유가 곧 집이 망할 거라서 그런데 여자가 싫다고 하고 결국에는 길거리로 나앉게 되고 유모가 보석?도 훔쳐가서 아무것도 없는데 그 음악교사 남자가 평민인가 낮은 작위인가ㅠㅠ있어서 여주 데려가서 자기 여동생 가정교사 시키는데 점점 좋아하게 되는데 여주는 또 다른 예~전에 봤던 기사랑 얽히다가 그쪽 부모님이 반대해서 헤어지고 남주한테 다시 오는데 이거 뭐야...?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방금 생각났는데 카카오웹툰으로 바뀌니까 뭐가뭔지 모르겠어서ㅠㅠㅠㅠㅠ같지만 혹시 기억나는 익들 말해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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