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어딜 가기만하면 다들 이시국에? 하고 코로나 걸리면 그냥 죄인 취급하고 나 조차도 확진자랑 동선 겹쳤을때 그냥 내 인생 끝났다. 자살할까 느낄정도로 너무 미안하고 악인된것같고 (실제로 다들 비난했지 알바간건데) 그냥 인생 망친느낌이 들고 뭔가 한국은 분위기가 그랬는데 미국오니까 여기는 뭐 코로나 감기 취급하니 별 생각이 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쪽이맞는지 모르겠으 미국이 너무 생각이없는 것 같긴한데 한국은 또 너무 심한것같고 그냥 분위기 너무 다른곳에 왔다갔다하니까 적응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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