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 길뚫중인데

스토리 진짜 말로 듣던것보다 더 악명높아서 놀람,,, 

가스라이팅 개지려.... ㅠㅠ

[용사1]

나두 오늘 비약먹고 문브 길뚫했는데 미궁은 이보다 더하니?…하 길기도 길고 질린다 질려 갑판 몇번째 사수해

[글쓴용사]

문브는 그냥 단순노동+지루함이엇다면 이건 다방면으로 사람 괴롭히는거같애 계속 내잘못이라고 질책하고 미로사이에서 길찾게만들고 스토리 무게도 문브보다 더 무겁다해야하나,, 문브도 장난아니엇을텐데 고생햇다잉 ㅠㅠ

[용사1]

따쉬 문브에선 내 덕에 용기내서 막았다구 여제가 칭찬해주더니 갑자기 거기선 가스라이팅해?… 제발 하나만 해… 흑흑

[글쓴용사]

이거.. 가스라이팅하는 주체가 잇는데 말하면 스포돼서,, 일단 와서 직접 보면 체감 훅훅 될거같애 문브갔으니 미궁도 금방이다!!!

[용사2]

나용 구래서 처음 미궁 스토리 뚫을 때 분위기랑 몹 생긴 것도 암울한데 충격받았잖어ㅋㅋㅋ 아니 이게 내 탓이냐! 내 탓인가...?

[글쓴용사]

헐 마자 진짜 무서운게 읽으면서 그 내용에 은근히 동조하게되더라고 분위기도 음침하고 스산해서 짅자 넘 괴로웟어 ㅠㅠ 메이플에서 이런 분위기 다시는 안나올거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