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아고물 댓망🏐🏐 - 인스티즈(instiz) 만화/애니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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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드림 아고물 댓망🏐🏐103 l 만화/애니

2년 전l조회 1438l

이 글은 2년 전 (2022/5/01) 게시물이에요

아고물도 좋고 역아고물..?(닝이 성인, 캐가 미성년자)도 좋아요!

자세한 상황은 닝들이 써주기

참고로 쓰니 지금 매우매우 졸려서 졸도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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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사쿠사 고!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상황 좋아요! 라인도 좋구 지문도 좋으니 선택은 닝이!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네...(초인종을 누르자마자 나온 네 모습에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곤 집 안으로 들어가. 익숙하게 욕실로 들어가 손을 깨끗이 씻은 뒤에 식탁에 앉는) 누나 편한 걸로 해주세요.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아뇨. 됐어요. (한동한 뚱한 표정을 짓다가 식탁에 수저를 놓으며 너에게 말하는) 오늘은 술약속 없어요? 매번 늦게 들어오더니...아예 안 들어온 날도 많았으면서...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요. 손 좀. (제 볼을 잡는 너의 손을 밀어 떼어 놓고는 너의 준비를 도와. 그와중에도 기분은 풀리지 않아 일부러 툭툭 소리가 나도록 음식을 내려놓는)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화 안 났다니까요. (괜히 자기 행동이 어린 애가 하는 행동 같다는 생각에 고개를 휙 돌리며 중얼거리는) 진짜...애 같이 뭐하는거야...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저보다 술 약속이 좋은 거 아니었어요. (말투는 툴툴거리지만 결국 좋다며 고개를 끄덕이는) 이것만 옮기면 끝나죠? (준비 중인 그릇을 식탁에 놓는 것으로 저녁 준비를 마치는)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네...대신에 저랑만 술 마셔요. (틱틱거리며 너가 준비해준 반찬을 하나씩 집어 먹어. 언제나 입맛에 맞는 반찬에 기분이 사르르 풀리기 시작하는)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그럼 그냥 자고 갈게요. 어차피 집도 바로 옆인데요 뭘. (얌전히 네가 반찬을 얹어주길 기다리다 입에 넣어. 오물거리다가 생긴 궁금증에 너에게 눈치보다 묻는) 술 맛있어요?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그럼 저는요. 저랑 마시면 어떨 것 같은데요. (잠시 밥 먹는 것을 멈추고 수저를 내려둔 뒤 너를 빤히 쳐다보기 시작해) 2년 전
	닝겐2 저용 2년 전 닝겐2 스나 될까용 2년 전 글쓴닝겐 네네! 2년 전 닝겐2 라인으로 자기도 아저씨 친구들 소개 받고 싶다고 징징거리는 닝하고 혹시 자기처럼 양심없는(미자한테 설레는 놈) 있을까봐 철벽방어하는 스나로 라인댓망이요! - 아저씨 아저씨 바빠요? 2년 전 글쓴닝겐 아니 지금 일하는 중 왜 무슨 일 있어?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오늘 모브하고 남자친구 얘기했는데용 모브가 다음에 자기 남자친구 애들한테 소개시켜주고 싶대요 제 친구들한테 아저씨 소개하고 싶다고 하면 아저씨가 거절하겠죠?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응 잘 아네 아저씨들하고 놀지 말고 친구들이랑 놀아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왜요 저도 애인 친구 만나보고 싶어요ㅠ 저 소개하는 게 창피한 건 아니죠?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우리 닝이 왜 창피해 그냥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좋을거야 냄새나는 아저씨들이 뭐가 좋아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저씨들이 좋은 게 아니라 남자친구 친구니까 만나보고 싶은 거죠 아저씨 친구들 만나고 싶어요😣😣😣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됐어 다들 별로야 괜한 관심 가질 필요 없어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왜요 왜 왜 왜 그렇다고 제 친구들한테 소개시켜 준다고 해도 싫다 할거잖아요ㅠ 내 나이 때문에 창피해서 안 보여주고 싶은 거 아니에요?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그건 절대 아니니까 걱정말고 그냥 다들 성인이라 걱정되네 너 함부로 다룰까봐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절 왜 함부로 다뤄요!!!! 아저씨 소중한 여자친군데 아저씨가 옆에서 딱 버티고 있을 건데 뭔 걱정이에요 아 한번만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아니야 다른 건 다 되는데 이건 안돼 상식적으로 성인들 가득한 곳에 너 데려가는 것도 이상하고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왜요? 아저씨는 성인이면서 나 만나잖아요 왜 다른 사람들은 안 돼요!!!! 그것도 아저씨랑 같이 만나는 건데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다른 사람이라 안돼 아무리 내가 있어도 안돼 이번에만 닝이 양보해주자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너무해 애들 본다고 학교 끝나고 데리러 와주지도 않아 친구 만나게 해주는 것도 안 돼 밖에서도 매일 나랑 다니는 거 신경 쓰고 나 진짜 섭섭해요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신경 쓸 수 밖에 없지 들키면 나보다 닝한테 여론이 더 안 좋을텐데 조심해야지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그치만 속상한 걸 어떡해요 난 진짜 아저씨가 좋아서 만나는 건데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응 나도 닝 진짜 좋아서 만나는거야 속상해 하지 말자 아저씨 친구들이 닝 이상한 눈빛으로 보면 어떡해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니 솔직히 나 이상한 눈으로 보는 성인은 아저씨밖에 없어요 아저씨 그렇게 신뢰 없는 친구들만 만나요?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응 다들 신뢰가 없네 지금 나 이상하다는거야? 조금 속상한데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저씨 표현을 빌린 것뿐이에요 아저씨 왜 그런 사람만 만나요!!!! 씨잉 아니면 진짜 아저씨가 제 친구들 소개 받을래요? 골라요 제가 아저씨 친구 소개받기vs 아저씨가 제 친구들 소개 받기 2년 전
	닝겐3 왁 2년 전 닝겐3 아츠무로, 츠무가 성인인 거 될까요? 상황은 닝이 시험기간이라 자주 못 만났는데 시험 끝나고 돌아오는, 조금 초췌해 보이는 얼굴인 상태로 닝에게 챙겨줄 간식거리 같은 걸 싸들고 온 츠무와 마주친 상황 괜찮으실까유? 2년 전 글쓴닝겐 네네! 대신 폰투리 주의..! 2년 전 닝겐3 넵 감사합니다! 🥰 - (교복도 아니고, 체육복 차림으로 집을 향해 터덜터덜 걸어가다가 익숙한 얼굴이 눈에 들어오자 누군가 싶어서 자세히 바라봤다가 너임을 깨닫자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눈만 동그래진 채 널 바라보는) 2년 전 글쓴닝겐 (시험기간이라며 지나가듯 자신에게 말을 전한 너의 말을 기억하고 네가 평소에 즐겨먹던 간식거리를 챙겨 너의 집으로 가는 길에 너와 마주치는) 닝이가?!? 얼굴이 와 그러노! 어디 아프나?!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시험기간이라 수면 부족으로 인해 평소보다 안색이 안 좋은 걸 느꼈는지, 네가 하는 말에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가) 아저씨! 그게요.... 시험기간이라 잠을 좀 못 자서 그랬어요. (민망한지 조금 고개를 숙였다가 용기를 내어 시선을 맞추며) 평소보다 조금 초췌해보이나요?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초췌한게 문제가 아니라 얼굴이 반쪽이 되게 생겼다!! (너의 양 볼을 감싸 시선을 바로하며) 이게 뭐고!! 진짜 어디 아픈데 없는거 맞나?? 내 고기라도 좀 사줄까??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걱정해주는 말에, 시험 끝난 것이 막상 실감나지 않다가 긴장감이 사르르 녹아내려 방실 웃으면서) 괜찮아요! 잠만 좀 자면 나아질 것 같아요. 근데 아저씨 만나서 그런가 지금 좀 생기 도는 것 같지 않아요? 그... 고기도 좋지만요.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생기는 무슨 니 지금 바로 죽을 사람처럼 생겼다!! (손목시계를 한 번 보고는 네 손목을 잡아 이끌며) 니 지금 할 일 없제? 우리 집 가서 조금만이라도 자고 가라. 아가 곧 쓰러지게 생겼다.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손목을 잡아 이끌자 쪼르르 따라가다고 올려다보다가 조심스레 물어보며) 근데 오늘 오프날이에요? 저랑 같이 데이트 해도 되는 날인거예요?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괘안타. 오늘 쉬는 날이다. (집이 바로 근처였기에 금방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가는) 갈아입을 옷이라도 줄까? 니 체육복이라 상관없나?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거리다가 멈칫하는. 무언가 떠올랐는지 헤실헤실 웃으면서) 저번에 같이 샀던 파자마 있잖아요! 혹시 그거 집에 도착했었어요?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아 맞다! 그거 얼마 전에 도착해서 빨아뒀다. 기다려봐라. (옷방으로 향해 개어두었던 파자마를 들고 나오는) 저 가서 갈아입고 온나.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파자마를 조심스레 받고서는, 잘 안 보이는 곳으로 가서 파자마로 갈아 입은 다음 달려오는) 어때요? (여우 모양의 파자마가 제법 마음에 들었는지 만족스러운 얼굴로 올려다보는) 츠무상도 지금 갈아입기엔 좀 그렇겠죠? 2년 전
	닝겐4 왁! 2년 전 닝겐4 스나로 닝이 미자! 캐가 성인 될까여! 2년 전 글쓴닝겐 네! 2년 전 닝겐4 원정 간 스나 보고싶다며 칭얼거리다가 스캔들 기사 뜬 거 보고 괜히 질투 유발하려고 남자애들이랑 같이 노는 사진 보내는 상황! 괜찮으실까요! 2년 전 글쓴닝겐 네! 그러면 둘이 연인 사이일까요?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음 맞관인데 스나가 닝 아직 어리다고 안 받아주는 것도 괜찮으실까요 ㅎㅎ 닝의 무한 플러팅 + 질투유발에 휘둘리지 않으려 하지만 휘둘리는 스나린...?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오케오케 선댓 주세요!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아저씨 아저씨이이이 바빠요? 난 학교 이제 끝나는데!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지금은 쉬는시간 이제 학교 끝났어? 데리러 못 가서 아쉽네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아저씨 보고 싶어 죽겠어요! 사실은 데리러도 왔음 좋겠어! 아저씬 나 안 보고 싶어요?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오랜만에 보고 싶긴 하네 얼른 집에 들어가 시간 많이 늦었다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보고 싶긴 하네? 제대로 보고 싶다고 해줘요! 안 그럼 나 삐져요? 아저씨 톡 다 ... 아저씨 원정 훈련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실검에 왜 아저씨 뜨는데!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알았어 보고싶어 실검? 아 스캔들 떴구나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훈련 간다고 했잖아요 근데 왜 스캔들이 터져요 심지어 뭐야 이 아줌마 왜 아저씨 저지 입고 있는데요!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아줌마라니 너보다 3살 많아 아저씨 저지?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는데 왜?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그게 아줌마지 뭐에요 어쨌든 스무살 넘었잖아 그럼 아줌마지 뭐 저지를 왜 빌려주는데요! 요즘 날씨도 좋은데 춥대요?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응 춥다길래 우리 닝은 왜이리 화가 났을까 응?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뭐가 추운데 뭐가! 딱 봐도 여우짓이잖아요 아저씨 진짜 그런 거에 안 휘둘릴 거 같이 생겨서! 아저씨 나빠!!!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아저씨 나빠? 우리 닝 맛있는 거 사주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진짜 나빠?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 치사하네 몰라요 나빠요 저런 기사 뜰 거 알면서 저지 빌려주는 건 나빴어 흥 나도 친구들이랑 놀러갈 거예요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저런 기사 뜰 줄 몰랐어 기자들 단속 열심히 했는데 실패했네 친구? 누구랑?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안 빌려줬음 뜰 일도 없잖아요! 아저씨는 바보야? 친구 누군지 말하면 알아요? (남자애랑 둘이 찍은 사진) 아 잘못 보냈다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남자야? 닝아 라인 좀 확인할까? 닝아 닝아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30분 연락 없다가) 아 친구랑 노느라 이제 확인했어요! 지금 밖이라서 (남자애들이랑 팔짱끼고 찍은 사진) 2년 전
	닝겐5 헙 2년 전 닝겐5 저도 괜찮다면 스나나 후타쿠치 될까요? 2년 전 글쓴닝겐 후타쿠치요! 2년 전 닝겐5 역아고물로 가출 청소년인 후타쿠치가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가 추운 겨울 날씨와 나빠진 건강 때문에 골목길에 쓰러져 있어서 고민하다 자신의 집에 데려온 닝 괜찮을까요? 이젠 서로가 익숙해진 관계로 라인-> 지문 어떠신지..! 2년 전 글쓴닝겐 네 선라인 주세요!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지금 집? 내 이제 곧 퇴근 뭐 먹고 싶은 거 있나 집 가는 길에 사갈게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누나 젤리 한 봉지 부탁해요 아니다 세 봉지?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간식 말고 저녁 메뉴 맨날 간식만 먹으니까 한창 클 애가 비실비실 해가지곤 저번에도 5봉지는 사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설마 그거 다 먹었니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하루만에 다 먹었을걸요? 다 먹은지가 언젠데ㅋㅋㅋㅋ 저녁은 누나 먹고 싶은 걸로 먹어요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자랑이다 두 봉지만 사갈게 이번 주 젤리는 그걸로 끝 아 난 오늘 거를 거라서 그럼 아무거나 사 간다?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아 왜요~~~ 이왕이면 세봉지 사주지 굶는다고요? 됐어요 그럼 저도 안 먹어요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안돼 니가 왜 안 먹어 나야 얹혀서 그렇다지만 저번에 잘 먹었던 집 돈가츠랑 라멘 사갈게 이제 그 집에서 주문 했어 조금만 기다려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됐다니까요 누나 안 먹으면 저도 싫어요 정 별로면 같이 먹던가요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니가 나랑 운명공동체야? 뭘 내가 안 먹으면 자기도 안 먹는데 난 맥주나 한 캔 할게 포장 완 이제 간다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와 그럼 나도 한 캔만요 어차피 혼자 마시기 그러면서 같이 마셔요 누나~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어딜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애가 사이다도 사갈 테니까 넌 그거 마셔 어차피 안 통할 수작 부리지 말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라 - 지문으로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2년 전
	닝겐6 와 2년 전
	닝겐7 어우 2년 전 닝겐7 늦었나... 안 늦었다면 맛층 가능한가요....? 2년 전
	닝겐8 ㅠㅜ.... 2년 전
	닝겐9 늦었군... 2년 전
	닝겐10 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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