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아웃이 열리면서 이런 그림도 담을 수 있게 됐습니다.#김지찬#이재현#삼성라이온즈 pic.twitter.com/76zne2VRB7— 박성윤 (@bb_parkgiza) May 18, 2022
더그아웃이 열리면서 이런 그림도 담을 수 있게 됐습니다.#김지찬#이재현#삼성라이온즈 pic.twitter.com/76zne2VRB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