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으로 불호였던 베스트셀러 적고 가보장

	팔랑1 달러구트 2년 전 글쓴팔랑 22 2년 전 팔랑2 나도33 2년 전 팔랑1 이거랑 달까지 가자 2년 전 글쓴팔랑 이것도 인정........ 일의 기쁨과 슬픔 되게 재밌게 읽어서 기대 많이했는데 너무 별로였음 2년 전 팔랑1 나는 그 작가 책은 달까지 가자만 읽었는데 아니 작가 맞나 한국 작가 중에 뜨고 있다는 사람 글솜씨가 어떻게 이렇지 싶었음 요즘 한국 소설 잘 안 읽어서.. 충격 먹음 2년 전 팔랑14 혹시 왜 별로였는지 알 수 있을까? 서점 갈 때마다 달러구트 살까말까 늘 고민하는 사람이라ㅜㅋㅋㅋ 2년 전 팔랑2 난 막 멍별로까지는 아니었는데 기억에 안 남는 정도더라고 2년 전 팔랑38 킬링타임용이야 남는 게 없엉 ㅋㅋㅋ 2년 전 팔랑23 44 기대가 커서 그런지 나도 실망함 ㅜ 2년 전 팔랑26 달러구트는 2가 더 재밌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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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랑3 나 요새 책 안읽어서 진짜 옛날꺼지만 1q84 2년 전 글쓴팔랑 하 2222 2년 전
	팔랑4 보통의 언어들 2년 전 글쓴팔랑 2222 아닣 나 왤케 불호가 많지 저 그렇게 까다로운 사람 아닙니다. . . 2년 전
	팔랑5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2년 전 글쓴팔랑 2222.... 아 까다로운 거 진짜 아님 2년 전 팔랑24 3333 책 내용이 내가 기대하던게ㅜ아니어서 그런지 점점 읽을수록 엥? 스러웠었어 2년 전
	팔랑3 너무 옛날꺼지만 천사와 악마 진짜 최악이였음 2년 전
	팔랑7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너무 한낮의 연애랑 복자에게 재미있게 읽어서 이것도 재밌겠거니 했는데 개인적으로 표제작 진짜 단편 중에 역대급으로 별로여서 당황스러울 정도였음 표제작이 김승옥문학상 대상도 탔다고 해서 더 당황함... 2년 전
	팔랑8 보통의 언어들이랑 불편한 편의점 2년 전 팔랑8 근데 또 본문작은 나 진짜 재밌게 읽음 ㅋㅋㅋ 역시 책은 펼쳐봐야 알수있는것... 2년 전 팔랑39 나도 불편한 편의점 2년 전
	팔랑9 달러구트랑 언어의 온도.. 2년 전
	팔랑10 쇼코의 미소 2년 전
	팔랑11 와 쓰니랑 나랑 똑같아 ㅋㅋㅋ 거기다 달러구츠 추가 2년 전
	팔랑12 와 나 지금 물고기 읽는중인데 되게 진행이 더뎌 보통은 다음얘기 궁금해서 넘기고 싶은데 이건 안그래...ㅜㅜ 이유가 있었구만 2년 전
	팔랑13 대도시의 사랑법... 다 재밌다는데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어ㅠㅠ 2년 전
	팔랑15 채식주의자 2년 전 팔랑18 22 2년 전 팔랑28 33 2년 전
	팔랑16 우리가 빛의.속도로... 어쩌고.. 2년 전 팔랑25 3333333 다들 너무 좋다는데 너무 안 읽히더라 2년 전
	팔랑17 작별하지않는다랑 물고기222 2년 전
	팔랑20 물고기 서점 갈때마다 살지 고민중인데..🥺 2년 전
	팔랑21 쇼코의미소 목소리를드릴게요 2년 전 팔랑21 랑 죽떡먹.. 쇼코의미쇼 뭔가 꾸짖음당하는느낌이었어 읽으면서 2년 전
	팔랑27 천개의 파랑... 오글거렸어.. 2년 전 팔랑27 SF래서 기대했는데 문장도 좀 미흡하고.. 잘 모르겠더라.. 2년 전
	팔랑28 아몬드 2년 전
	팔랑29 인간실격 2년 전
	팔랑31 밝은 밤 2년 전
	팔랑32 달러구트 나미야잡화점 죽떡먹.... 2년 전
	팔랑33 자이툰파스타.. 2년 전
	팔랑35 아가미.. 진짜 이거 기대많이햇는데 대실망 2년 전
	팔랑36 나미야 잡화점 ,, 2년 전
	팔랑37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2년 전
	팔랑40 나미야 잡화점.... 2년 전
	팔랑41 달러구트..랑 나미야잡화점 2년 전
	팔랑42 아몬드 1년 전
	팔랑43 나미야 작화점… 1년 전
	팔랑44 종의 기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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