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수정해 준 거 사수가 고칠거 있다고 팀장님이랑 얘기하고 오라 해서 얘기하고 오니까 2시 50분이라 2시 50분부터 수정하고 있었는데 54분에 갑자기 한곳까지 줘보래... 그래서 드렸더니 왜 이렇게 조금밖에 안했냐고 뭐라 하고 오타 지적 하는데 내가 고친 것도 아니었거든... 근데 그냥 따지기 싫어서 죄송합니다 하니까 미안하다는 말 들으려 말한거 아닌데... ㅎ 이러는데 도대체 나한테 뭘 바라는지 모르겠다... 사회생활 원래 이렇게 어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