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톨 전부 다 닝을 애정하고 아꼈으면ㅜ 다 정장 까리하게 차려입고 가죽장갑도 끼고 광나고 굽 또각또각 소리가 선명히 들리는 구두도 신고 다니고 단도 들고 다니고 피 하나 두렵지 않았으면 좋겠다... 로맨스릴러이다가도 조직물이니 누구 크게 다치는 것도 보고 싶다 냉정한 이들이 사랑을 하면 얼마나 감정적으로 변하고 닝을 위해 어디까지 해줄 수 있는지 쓰고 싶다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주고 남을 위해 본인을 희생하며 그녀의 행복만을 기리는 애들이 보고 싶음 특히 3학년 애들이 제일 듬직하게 챙겨줄 것 같단 생각이 우시지마 텐도 세미 레온 하야토 아빠라인 시라부 카와니시 오빠 느낌에 고시키는 동갑내기 친구처럼 지냈으면 🥹 근데 조직 느와르 스릴러물이니까 누구 죽을 것 같음 그냥 단순히 수트 입고 다니는 시라톨 생각하니까 다리에 힘이 풀린다 역시 최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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