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08l
이 글은 2년 전 (2022/8/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28 임시달글 🌺 407 16:015287 0
롯데솔직히 레이예스 이제 3안타 칠 때가 21 09.27 22:183272 0
롯데갈맥들아ㅏ 혼직 가면 주로 뭐 먹어??38 09.27 23:551866 1
롯데 현우글씨체 뭐야9 09.27 21:511615 0
롯데혹시 하이파이브 줄 서 있는 사람 있어? 12 14:221000 0
튼동 먹을거 빨리 대령해 드려야겠다3 10.14 23:00 307 0
타율 높은 썰쟁이도 튼동…5 10.14 22:50 2837 0
우리 내년에 기대해볼 만한 거 뭐 있지 7 10.14 22:10 1429 0
근데 저 내일은 왜 안오시나요가7 10.14 21:53 1639 0
다들 우리 팀의 아픈 손가락 누구야????😢18 10.14 21:48 3349 0
98 라인업 묘하게 웃기넼ㅋㅋㅋㅋ2 10.14 21:33 581 0
생각해보니 보글이 3할타자로 시즌 끝냈네3 10.14 21:26 148 0
복선맞네 ㄹㅇㅋㅋ14 10.14 20:41 4804 0
내가 보고 있는게 맞아? 2 10.14 20:08 2330 0
갈맥들! 나 뉴비인데6 10.14 17:24 1909 0
갈맥들아 이번 해 뉴비갈맥인데 5 10.14 16:49 1583 0
🌺 1014 달글?! 최김구김 안 나오게 하도록🤨 🌺 1439 10.14 16:09 12566 0
ㄹㅇㅇ 11 10.14 16:05 159 0
최봉천 포수 올해가 마지막이래 ㅠㅠ9 10.14 15:12 3177 0
근데 동히 멘탈은 8 10.14 15:11 2585 0
한동희 내년에 무조건 달라질 거라 봄 2 10.14 14:58 1208 0
아겜 멤버들 꼭 모여줘... 10.14 14:47 79 1
대장이 타순은 고정이 되어야 좋다는 말 너무 시원하다 2 10.14 14:45 1441 0
균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14 14:40 378 0
기대해도됨진짜로????? 17 10.14 14:06 4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