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싫어 내가 듣는것도 싫고 내옆에 사람이 그러는것도 싫어...
예를들어서 친구랑 식당같은곳 가면 직원이 불친절하거나 하면 직원한테 대놓고 그러는건아니지만 들릴정도로 4가지없다고 그러고 맛없으면 여기 맛없다고하는데 나만 안절부절함.. 들을까봐 겁낰ㅋㅋㅋ큐ㅠㅠ
차라리 나와서 말하면 나도 아 맞아 이러면서 뭐라뭐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