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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의지는 잡을 확률 지금과 마찬가지로 낮았을것이다 2.하지만 김태군은 확실히 있었을것이다 3.나성범 또한 다년계약으로 잔류 했을것이다 4.손아섭 영입은 무조건 없었을것이다 5.박건우도 높은 확률로 영입이 없었을것이다 하지만 알테어 계약 실패로 공격적 투자 가능성도 있었음 6.노진혁은 첫해 주전 유격수 보장받고 잔류 확률이 높았을것이다 7.박민우는 높은 확률로 결별 했을것이고 박건우 영입이 있었다면 100프로 결별 했을것이다 8.김주원은 유격과 2루를 오갔을것이다 즉 순리대로 일처리 했다면 양의지 공백은 김태군과 나성범으로 매울수 있었고 성적은 떨어지더라도 안정적인 리툴링은 가능했으며 셀캡또한 크게 리스크가 되진 않았을것이다 팬들의 민심또한 지금처럼 나쁘지 않을것이라 생각함 김종문의 도덕성 하나로 까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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