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 글은 1년 전 (2022/12/23) 게시물이에요
BL웹소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 하나 볼때마다 야 이거 인생작 각이다ㅠㅠ이러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유명한 거 위주로 보고 있어서 그런가..ㅎㅎ


 
쏘니1
쏘=나 ㅋㅋㅋㅋㅋ 입문한지 얼마 안 돼서 다 너무 흥미롭게만 보고 있엌ㅋㅋㅋ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연하공중에 최애 누구야?26 10.05 22:432521 1
BL웹소설만생종vs단밤술래 뭐 읽을까11 10.05 15:43217 0
BL웹소설청게물 재밌는거 뭐있을까?13 10.05 17:27255 0
BL웹소설만생종 지금 할인율 살만해? 8 10.06 19:08520 0
BL웹소설최애 스포츠물 알려줘6 10:3896 0
숯불 표지 바뀐거 왤케 웃기지ㅋㅋ 2 12:06 32 0
ㄷㄹㅌ 출석 포인트 들어왔어 11:27 8 0
최애 스포츠물 알려줘6 10:38 97 0
낯선하루 다시 볼까 2:20 24 0
나 대쉬 보는즁인데 궁금한거 있어(ㅅㅍ)3 1:37 111 0
삼팔 이거 찐사 가능해? 4 0:04 61 0
달달 전수겸 사랑의 큐피트로만 남나요?2 10.06 21:52 51 0
만생종 지금 할인율 살만해? 8 10.06 19:08 520 0
모든 광공들의 사랑이 호기심에서 시작된다는게6 10.06 16:53 799 0
달달 여울이 안죽지?2 10.06 16:05 372 0
3살짜리 뉴아가공 등장2 10.06 14:36 669 0
현대물, 시대물 상관없이 세계관 최강공이 수한테만 다정한 거 없나.. 3 10.06 13:29 184 0
ㅈㅇㄹ 광팬으로써 추천합니다2 10.06 11:41 183 0
이상하게 계속 눈에밟히던 신음개3 10.06 05:17 145 0
캐릭터 설정ㅠ 10.06 03:46 43 0
겜물 재밌네 9 10.06 01:08 182 0
진짜 미안한데 작품 찾을 수 있을까ㅠㅠ3 10.06 00:19 250 0
연하공중에 최애 누구야?26 10.05 22:43 2521 1
이런 공 없을까..? 4 10.05 22:25 419 0
와.. 혼불 미쳤다3 10.05 21:52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3:12 ~ 10/7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