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472l
이 글은 1년 전 (2023/5/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진짜 모기업 돈 없니?16 10.05 20:074346 0
SSG 고쇼 은퇴는 아닌 것 같네11 10.05 10:426215 0
SSG 민호 인사....8 10.05 12:042615 1
SSG근데 진짜 역시 단기전은 투수전이맞네...ㅎㅎ...ㅎ13 10.05 16:201617 0
SSG손시헌 감독님 인터뷰 보니까 (내용 요약 추가)8 10.05 14:301932 0
감독님 지훈이 1번 아닌 것 같아요 2 05.31 21:23 171 0
낼 노갱 선발인듯8 05.31 21:22 2087 0
오늘 분위기고 뭐고 평소의 우리팀인데? 05.31 21:22 128 0
근데 오늘만큼은 져도 다른선수한테 뭐라안하고싶다3 05.31 21:21 216 0
(((((나)))))는 지금 경기 결과가 중요한게 아닌거같어ㅜ 6 05.31 21:09 2472 0
본인표출결과 뜨면 얘기하라길래 다시 씀 8 05.31 20:56 458 0
스낵바가 다 그런곳이야?5 05.31 20:54 2689 0
경위서 내용 1 05.31 20:54 260 0
Sk옛날부터 본 사람들은 진짜 뒷통수아픈게 맞는게ㅋㅋㅋ3 05.31 20:50 480 0
진짜 뒤통수 얼얼해서 정신을 못차리겠네 05.31 20:45 72 0
돌아오더라도 후배들이랑 붙어있는건 안보고 싶음 05.31 20:44 95 0
웃긴데 안 웃겨 4 05.31 20:19 850 0
후배선수가 밥먹자하니까 뭔 밥이냐고 술먹자했대3 05.31 20:17 670 0
후배들 안챙겨줬으면 좋겠다 4 05.31 19:51 388 0
다음달에 도그데이 있던데 1 05.31 19:43 211 0
다들 경기 보고있어..? 18 05.31 19:25 422 0
문학 교복 단체 위기1 05.31 18:11 506 0
탐라가 휑해졌어.. 05.31 18:09 129 0
내유니폼..ㅎ4 05.31 17:58 332 0
🚀 그냥 이겨라 무조건 이겨라 ❤️ | 0531 달글 249 05.31 17:44 89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8:12 ~ 10/6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