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NC 비상' 타구에 발 맞은 이재학, 중족골 골절로 이탈 [MK현장]

강 감독은 “어제 이재학 발에 맞은 부분에 골절 소견이 있다. 대체 선발 한 명을 찾아야 한다”며 “골절 소견을 받았기 때문에 안정을 취해야 한다. 다행스럽게 그 부위가 회복이 빠른 부위라고 한다. 그나마 조금 다행인 부분은 있는데 어느 정도의 (회복) 기간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한숨을 쉬었다. 

강인권 감독은 “많이 아쉽다”라며 대체 선발 후보에 대해서는 “고민 중이다. 전사민과 신영우 둘 중 한 명을 택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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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떻게 이러냐 ㅋㅋㅋ 3일동안 선발 두 명이 골절일 수가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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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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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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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ㅣㄴ짜 개 오바다 말이되나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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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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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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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선발이 2명 내려가는 게 말이 돼???? 진짜 너무 속상하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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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일동안 선발 두 명이 이렇게 내려가는게 말이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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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게 말이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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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다 너무 심한거 아냐..?
어떻게 선발들만 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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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