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순 조금만 바뀌어도 영향 받는 게 선수들인데 뭐 저리 바꿔댐? 심지어 김태연은 거의 뭐 외야수로 보고 있는 것 같고 저번에 오선진 1루수로 내보내질 않나 걍 그렇게 하라고 하면 뚝딱 바꿔지는 줄 아나봄 윌리엄스도 좀 치려고 하니까 바로 타순 올려버려서 다시 뚝 떨어졌었고, 정은원도 한창 폼 올라왔다가 하루걸러 하루꼴로 하위타선 상위타선 중심타선 왔다갔다한 이후로 다시 떨어졌는데 그걸 보고 뭐 느끼는 게 없나? 현빈이는 지 입으로 지친 것 같다고 했으면서 제일 타석 많이 서야 하는 1번으로 기용하고 뭐하는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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