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항상 순위권에 들었던거 같고 가을야구에서 자주 봤던거 같은데 매년 처음보는 얼굴이 많은거같아 근데 또 잘해.... 특히 이번년도에 와카나 플옵에선 신인들 활약도 엄청났고... 스카웃팀 이야기는 몇번 들어서 공들여서 스카웃 한다는거 알고 있었거든, 그레서 용병도 항상 잘 뽑아오고 인성쪽으로 문제 안 생긴다고 하는건 들었는데 국내 신인들은 어떤편이길래 매년 한두명씩 등장하는걸까? 유망주를 잘 뽑아서 육성으로 더 크게 기우는 시스템인가 아니면 육성을 너무 잘 해서 실력을 성장시켜주는걸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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