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17) 게시물이에요
느린 티빙 중계임 미친거 아니야?


 
신판1
ㄹㅇ
9개월 전
신판2
ㄱㄴㄲ
9개월 전
글쓴신판
아니 네이버 내놔요 마이티켓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7710 1
야구/알림/결과 2024.09.08 현재 팀 순위90 09.08 17:3716489 2
야구겉으로 드러난 성격이나 이미지가 이상형인 선수 있음?90 09.08 20:587925 0
야구역대 KBO리그에서 가장 충격적인 FA 뭐였어?58 09.08 17:518785 0
야구너넨 직관갔을 때 초반부터 겜 터지면 그냥 나와?49 09.08 21:493335 0
지금 해설플인거 같아서 질문 하나만..!!18 04.18 23:27 340 0
엥...41 04.18 23:26 7732 0
진심 볼질보다 제일 빡치는게 실책이 맞는거 같음...1 04.18 23:26 105 0
야선 유전자는 참말로 신기하다….7 04.18 23:25 359 0
난 한명재 캐스터의 애새끼와이번스 (고동들 미안..ㅎ) 경기로 입덕함…8 04.18 23:24 329 0
이택근 시경 때는 말 안나오지 않았어?2 04.18 23:22 234 0
정보/소식 류중일호, 프리미어12 B조서 일본·대만·쿠바와 격돌4 04.18 23:22 160 0
나 진짜 우리 얼라가 너무 기특해...1 04.18 23:22 127 0
근데 해설 잘하는 호감 위원은 누구 있어?21 04.18 23:21 571 0
뽀리들아 미리 미안2 04.18 23:21 128 0
나만 그런지 모르겟는데 질문할때 뉴비 아닌데 뉴비라 함3 04.18 23:21 128 0
우영캐 삼팬이야?7 04.18 23:20 611 0
짱 귀엽드아... 04.18 23:20 105 0
야구 지고 나서 커뮤 그만 봐야겠다ㅋㅋㅋㅋ3 04.18 23:19 186 0
이택근 해설 이런 식으로 사람 긁음6 04.18 23:19 562 0
지고 있고 분위기 안좋아보이는 거 우리도 다 보이는데 해캐가 그러면 안.. 16 04.18 23:16 571 1
투수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멘탈이다…6 04.18 23:16 141 0
나 오늘 스크린야구 하고 옴6 04.18 23:15 95 0
엘지 선예매 동시접속 가능햇??4 04.18 23:13 104 0
토욜에 비 안 왔으면23 04.18 23:12 317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18 ~ 9/9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