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단장이 기아는 외국인 투수만 괜찮으면 우승권이다.
오늘 드라이브라인 선수들 훈련 결과 브리핑함
이의리 제구 윤영철 슬라이더 개선 해법 찾아옴
그럼 올시즌에 이의리 제구 잡히는거냐 야구부장의 우문(본인이 우문이라고 칭함)
단장 답은 한번의 코칭만으로 180도 변할순없다 그런 코치가 있으면 몇 억을 주고라도 데려올 것 하지만 해법은 찾았으니 점차 나아질 거라고 기대한다.
부상선수들은 스캠 및 경기 출전시점
김도영 : 호주스캠 명단에 있는 걸로 앎 젊어서 그런지 회복이 빠름 호주에서 재활훈련하고 후반에 기술훈련할듯 보수적으로 4월부터 경기 나올 것이라고 추정 더 빠를수도 있음 유리몸 소리를 들었는데 굉장히 이 말을 속상해했다고 함
황대인 아마 퓨처스 스캠일거같음
박찬호 최형우 스캠 훈련량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나성범 최원준 다른 선수들처럼 스캠 치룬다
네일 영입
새로 만들어진 용병 스카우터 팀이 네일이 속했던 구단에 계속 연락해서 데려옴
구단애서는 최근 선발 경험은 없지만 투구하는 걸 볼 때 초반에 무리해서 던지지 않는다면 선발로 던진다고 폼이 떨어지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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