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캠프 숙제 ‘자기확신’, NC 외야 수비 ‘핵’ 김성욱의 굳은 의지…‘김성욱 찾기’ 시작 됐다 [SSAZin] https://t.co/qFc9erqd1B
— 다이노스 아카이브 (@NCdinos_archive) February 10, 2024
캠프 일정보다 2주 먼저 미국에 와서 몸을 만든 것이 ‘김성욱 찾기’에 힘이 됐다. 중학교 선배인 허일 아주사퍼시픽대학교 타격코치에게 많이 배우며 도움을 받았다. pic.twitter.com/Y4xT01PzGQ
🤨손가락..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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