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재밌게 읽은 장편 있어??17 1:031030 0
BL웹소설데못죽 작가님 신작 괴담출근 나폴리탄 좋아하면 추천19 5:581453 0
BL웹소설만생종vs단밤술래 뭐 읽을까8 15:4396 0
BL웹소설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수 있어?? 7 10.04 21:58346 0
BL웹소설하 이젠 기 빨려서 장편 못 보겠음 5 0:19137 0
헤어짐의 방법 재미있닝 6 06.08 12:01 292 0
뱀굴 기상 외전 눈물나게 재밌다........ 3 06.08 11:17 199 0
기타 작가님한테 그림 그려서 보내고싶은데 7 06.08 11:14 135 0
이물질수 있는 캠게물 있을까… 2 06.08 09:09 91 0
필력좋은거 추천해줘...ㅜㅜㅜㅠ10 06.08 04:30 618 0
리디 처음 결제하는데 최대한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아는사람✋️2 06.08 00:58 138 0
'파트너' '노모럴' 재정가 잘 나오는 편이야??7 06.07 23:12 314 0
리디 판타지 이벵 질문 06.07 22:54 44 0
미인수 가난수 추천해주라🥹7 06.07 22:41 545 0
패션 외전 물어볼 거 있어!14 06.07 22:33 762 0
천관사복 굵직한 포인트랑 결말은 다 아는데 06.07 21:50 41 0
너네 이틀 동안 벨소 딱 하나 읽을 수 있다면 뭐 읽을 거야???? 8 06.07 19:53 571 0
쏘들 최애공 누구야 42 06.07 19:28 2305 0
오 캔유채 드씨 나오는데 재밌어 보임8 06.07 18:16 204 0
타인의 조건 피폐라고 해서 봤는데1 06.07 17:04 153 0
터닝같은 소설 어디 없나…?5 06.07 16:55 301 0
나 고양이수가 너무 좋아 06.07 16:32 58 0
이 벨 기억나는 사람 무협물임 11 06.07 14:44 194 0
요즘 유튜버들이 많은데 비엘소설도 유튜버 직업인 사람 나와야한다 생각함…18 06.07 14:43 904 0
이북리더기랑 리모컨 쓰는 사람들 뭐 써??10 06.07 14:35 4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0:02 ~ 10/5 2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