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이 쉽지가 않다. 생각해보니 작년에도 호기심을 가졌다가 뭘 찾는게 쉽지않아서 포털로 돌아갔던 기억이 있다. 올해는 다를까 했는데 여전히 쉽지않다.
— 정우영 (@woo0c) March 10, 2024
safe를 save로 쓴 것도 22번 타자가 등장한 것도 모두 오타였기를 바란다.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정규시즌 돌입하면 거짓말처럼 달라지길. pic.twitter.com/YckB5kVRKh
물론 그 세이브가 아니구요..
22번 타자는 또 뭐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