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입고 진지하게 사과' 메시, 진심 안 통했다... PSG 경기 중 '야유+비난 세례'
‘무단 사우디행으로 사과 사태’ 리오넬 메시(36, PSG)가 홈 팬들의 야유를 한몸에 받았다. 메시가 팬들에게 비난을 받는 이유는 구단 허락 없이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로 건너갔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은 파리랑 파리팬들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메시 나가라고 하고 야유할때는 언제고.....
강인이 걱정해주는거 너무 고마운데 너네들은 메시 사과시켰잖아요..
너네들이 비난 안했으면 메시 지금 파리에 뛰고있었을지 어떻게 알아..
내가 그래서 강인이 파리 가는거 처음에 반대했었는데 ㅋㅋㅋ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