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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아무리 뜯어 말리고 틀렸다 해도

내가 하고싶으면 그게 정답이야?

내가 고통받고 후회 한다 쳐도 내가 하고싶었으면 그게 정답인거야?

그것 때문에 지인들이 질려서 날 떠나도 그건 온전히 내 몫인거지?

내가 가는 길이 정답이다의 정의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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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제가 보기에 어차피 이 세상 자체에 완전히 옳은 선택 같은 건 하나도 없어요. 모든 선택은 우리 자신을 통해서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 자신의 선택이 정확한 것이었다고 보여주는 것뿐입니다.
11일 전
글쓴이
그럼 주변에서 틀렸다 너 그거 하면 난 더이상 너 못 보겠다 라고 왈가왈부 하는 것들에 제가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고 눈치 볼 필요가 없는 걸까요?
11일 전
글쓴이
저보고 너 그 선택하면 너 더이상 못 볼 것 같다고 말 한 친구가 그렇게 연 끊기엔 서로에게 너무 소중한 친군데 친구는 그렇게 힘들어하는거 못 볼 것 같으니까 난 너 그 선택하면 연락 더이상 안하겠다고 했어요 근데 제가 친구한테 내가 이 선택을 해서 진짜 인생 망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 선택을 응원해줬으면 한다고 말하는 것도 너무 저의 욕심인걸까요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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