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국내 상관없고 추리 로맨스 등등 장르도 상관없엉 재밌게 읽었던 건 완전 대중적인 거..ㅋㅋㅋ7년의밤,28,구의 증명,고백, 소년이 온다 등등 파친코도 1까지는 재밌어서 후루룩 읽었는데 등장인물 세대교체되고 2부터는 손이 안가서 안봄...종의 기원은 주인공이 너무 역겨워서 싫었어 취향은 대충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