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많이하는 타입이라 그런가 열심히 준비해간 면접이 늘 개인적으로도 아쉽고 결과도 안좋았는데 부담없이 간 곳은 늘 좋았음ㅎ 근데 걍 열심히 준비한데가 경쟁률 센곳이라 그런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