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어린 동생이 있는데 매일 말로 애다 애 어리다 막 이런식으로 걔한테 그러는데 술 먹을때 그 여자애가 웃긴 행덩하면 머리 쓰담기 하고 배 좀 튀어나왔다고 그거보고 톡 치고 볼 살짝 잡거나 턱 쪽 집게 손처럼 잡는다고 그 자리에 있던 친구한테 들었어
이성으로 보는건지 동생으로 생각해서 하는건지 모르겠다 어때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