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만 그런지모르겠는데 만약에 4530원 뭐 이런식으로나와서 내가 오천원짜리내면 한 십초?동안 가만히있어 잔돈꺼내려는 의지가없음
걍 그거 각잡고 앉아서 기다리기도 민망하고 짜증나서 그냥 안녕히가세요 하고 내리긴하는데 요새 현금 낼때마다 이러니까 괘짜증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