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귀는 애인, 애인 혈육, 혈육의 애인(여자분) 이렇게. 셋이서 친해서 나랑 사귀기 전엔 셋이 술마시고 한 방에서 자고 애인이랑 애인 혈육이 깨어있을때 저 여자분 혼자 자기도 하고 그랬대
나랑 사귀고나서 전처럼 한방에 셋이 있고 그렇진 않은데 유독 내 애인이 장난끼 많아서
혈육+저 여자분 통화할때 옆에서 장난치는거임
저 여자분 자취방 옮긴다 하니까 옆에서 나도 갈게~ 이러고 피씨방 알바 뽑히니까 자기도 가겟다고 나 가면 감자튀김 하나 더 돌라고 아님 자기가 튀기겠다 이런 장난치고 여자분이 자기 애인한테 선물 사주겠다 하니까 옆에서 나도~~~ 이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