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나를 성폭행범으로 몰아 진짜 지금까지 집에서 같이 논적 많은데 평소랑 똑같이 했는데 술취한상태였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쓰래기 성폭행범으로 취급해서 진짜 너무 어이없고 힘들어 아니 그냥 배신감을 너무 느껴,,, 왜그러는 건지 너무 순수해서 그런건지 애인의 속마음을 진짜 알고싶다 나보고 오늘 술마시고싶다고해서 같이 마셧는데 오늘 처음으로 엄청 취한거같았는데 너무 실망스럽고 배신감 느껴져서 힘들다 진짜 그렇게 해놓고 집가서 갑자기 자기가 예민하고 피곤해서 그랬다고 사과하는데 이것도 그냥 나를 감정 쓰래기통으로 사용해서 미안하다는거같이 생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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