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 잘못 안했는데
애인 어머니가 나보고 악마 씌였다고 말했어
(이건 애인도 들었고 내가 아무잘못 없는거 알아)
그런데 애인 어머니가 기억이 안난다며
혹여나 그렇게 말했으면 미안하다고 말하네
더이상 사귀는거 아닌거 같아서 헤어지자했더니
애인 어머니가 내가 마음 떨어졌는데
자기 핑계대면서 헤어지는거리며 내가 이상하다고해
그러면서 애인은 헤어지자는 내가 배신하는거라하며
막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