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목줄 주인 몸에도 채우나봐?
여자 둘이서 개 산책 시키는데 개가 응아 마려워서
쪼그려 앉았거든? 근데 몸에 차고 있으니까
개가 싸는지도 모르고 그냥 걷는데 개가 막 질질 끌려 가면서 똥을....🤦🏻♀️ 그래서 발바닥이 아스팔트에 긁히는데도 무작정 걸어 똥 싼 줄도 모르더라 아 그냥 개 똥싸요!! 하고 말할 걸
개가 너무 불쌍하고 개똥은 또 어쩔거야.. ㄹㅇ 황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