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차.. 내가 더 쌩신규일때 실수를 많이 했어 물론 지금도... 그래서 저연차쌤들과는 관계가 괜찮지만 3,4년차 이상으로는 나를 별로 안좋아하시는게 느껴져... 항상 벽이 있는 느낌....
실수없이 묵묵히 열심히 일하다 보면 괜찮아질까? 아님 영영 이렇게 지낼수밖에 없을까ㅠㅠ....
친해지는것까진 안바라고 일할때 서로 서먹불편하지만 않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