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 원래 그런거야??

부리또처럼??

타코 하면 딱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사진같은거라서 겉이 딱딱한거인줄 알았는데 저런거아니고 걍 흐물한거에 부리또처럼 싸먹는거야? 사진처럼 지혼자 안서있어?

[익인1]

난 좀 딱딱하다느겼슴

[익인2]

종류가 마나 보통 또띠아에 먹지

[익인2]

근데 사실 딱딱한거는 나초인데 그게 또띠아 튀긴거임

[글쓴이]

또띠아튀긴게 나쵸야? 첨알았다

[익인7]

ㄴㄷ

[익인11]

ㄴㄷ

[익인3]

보통은 저렇게 서있진 않음

[익인4]

모양 아예 잡혀있는건 하드타코류 라고 알고있긴함

[익인5]

저렇게 서있는 건 겉에 저거를 튀긴거래!! 미국으로 넘어가서 현지화 되면서 저렇게 됐다고 그러던데??

[글쓴이]

오오~그렇구나

[익인6]

울 동네는 사진은 저런데 싱제론 흐물한데 와써

[익인8]

저거는 하드쉘 보통은 소프트쉘

[글쓴이]

아항

[익인9]

마자 종류가 두개야!!

[익인10]

타코벨 가면 딱딱한거 있어

[익인12]

딱딱한건 하드쉘타코
부드러운건 소프트쉘?또띠아에 싸서 주는걸로 알어
파히타는 보통 부드러운 또띠아에 싸묵지

[익인13]

타코는 원래 딱딱한 과자위에 올려먹는거 아니야?

[익인14]

소프트타코 밀또띠아에 부드럽고 말랑한거
사진은 콘또띠아 튀거낸거로 하드타코 (나쵸가 콘또띠아 잘라서 튀긴거)

[익인15]

멕시코 가서 먹으니게 타코하면 부드러운 또띠아더라
아 거기서 신기햇던 거 나쵸를 뭐 어디 말아먹음 부숴서 시리얼처럼
근데 오묘하게 맛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