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개념없는 사람들 +업자가 너무 심해ㅠㅠㅠ
약속의 땅 아닌 영화관 2회차였는데
2회차라서 그런진 몰라도 상영관 80%만 찼고
캔마가 재밌었다 하자마자 우르르 나가고
카게야마가 경기 끝났다고 하자마자 우르르 나가고 ㅠ
불켜지기도 전에 켄마 마지막 대사 하자마자 그냥 다 일어나버리고
나가는데 통로도 아닌 비상구 열고 나가서 앞에 빛 다 들어오고
자기들이 하는 행동이 관크인지 모르고 특전 받으려고 그러는거 진짜 좋아보이지 않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