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익인데 본가에서 살기 넘 답답해서
엄마한테 ”알바하면서 자취하고싶은데~“ 라고 했더니
엄마가 ”취직하고 자취하라고..하나에 집중해.“이러길래 맨날 명령투인게 넘 답답해서 ”그건 내가 알아서 결정하는거고 내가 나가면 엄마도 좋고 나도 좋잖아“ 라고 했거든?
내가 말 넘 심하게 한거여? 싹아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