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아팠음
2. 상대방이 걱정하는 연락을 하거나 그런게 없었음
(얼마나 아프냐, 괜찮냐, 하다못해 병원 가봐라 등)
3. 많이 서운함
4. 생각해보니까 좋을 땐 한없이 좋은데 아프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걱정하거나 그거에 대해서 궁금해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짐
5. 어떻게 남탓 안 하면서 서운한 걸 말할 수 있는지
정확히는 모르겟지먼 상대방 회피형 같음… 내가 감정대로 말하면 바로 밀려나갈 것 같음.. 연애 초고 진지한 대화 해본 적 없음… 불만 있어도 장난식으로만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