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많이해봤는데 100일넘겨본게 딱한번이라 권태기라는걸 제댜로 겪어본적이 없었거든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이자친구가 첨부터 느낌이 달랐어서 꽤오래만나고있는데 분명 아직좋은데 슬슬오래만나서그런가 서로 너무편해졌어 그래서 얘가 변한것같고 거기에 서운함도느껴지고 근데 또 솔직하겐 나도 당연히 첨보단 변한것같고.. 이 쯤만나면 자연스레 권태기오는게맞나 사실 우리는 150일부터 사정이맞아서 동거하고있거든 그래서 더 빨리온걸려나 |~ 그래두 헤어지고싶은 마음은 없어 ㅠㅠ 아직까지 크게싸운적도 한번도 없고 그냥 요즘따라 사소한걸로 서로 틱틱대는 느낌이라 어떻게하면 예전처럼 알콩달콩해지려나 고민하게 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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