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황준서는 오늘 등판 뒤 휴식 차원에서 열흘간 엔트리에서 빠질 예정입니다. 어제 코칭스태프 회의에서 결정됐다고 합니다.페라자는 지명타자도 생각했다가 오늘까지 하루 정도 더 쉬어갑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une 4, 2024
한화 선발 황준서는 오늘 등판 뒤 휴식 차원에서 열흘간 엔트리에서 빠질 예정입니다. 어제 코칭스태프 회의에서 결정됐다고 합니다.페라자는 지명타자도 생각했다가 오늘까지 하루 정도 더 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