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내년이 기대되는 선수 적고가기 🧡 17 10.23 23:421150 0
한화 쭈아린이랑 혁이오빠17 10.23 17:043730 1
한화 나도 내가 뽑은 올해 최고의 공 베스트 3 18 10.23 12:501121 1
한화 교육리그(vs 히로시마도요카프) 라인업(문중🙆‍♀️)96 10.23 11:502639 0
한화누나들 크보들 하고가요9 10.23 17:08317 0
칭찬스티커 주세요4 08.24 23:25 116 0
우린 필승조 한명이 저 잠시 쉴게요 이러면2 08.24 23:21 278 0
근데 오늘 주현상 멀티였으면 힘들었을 거 같다4 08.24 23:20 280 0
아 개웃겨3 08.24 23:20 258 0
상규선수 인터뷰 뒤늦게 보는데1 08.24 23:19 124 0
도윤이5 08.24 23:19 251 0
하 오늘 그냥 눈물나는 경기다 08.24 23:18 35 0
1군 승투는 이상규 2군 세이브는 윤대경1 08.24 23:17 93 0
상규씨 인터뷰보고 눈물 줄줄 흘리는중 08.24 23:17 23 0
아니 이걸 이겼어???????? 08.24 23:16 56 0
아 한잔시리즈 꽉끼네1 08.24 23:16 142 0
ㄹㅇ 문학 노거안시리즈가 레전드경기일줄 알았는데8 08.24 23:15 283 0
아니 이게 머야 5 08.24 23:14 230 0
진짜 독특한 사람이야.. 08.24 23:14 144 0
오늘 풀vs하라23 08.24 23:10 1523 0
진빠져서 하이라이트도 다시 못보겠어1 08.24 23:06 68 0
주님 되게 후련해보임11 08.24 23:06 470 1
현진아 내일 마련된 불펜이 없어…15 08.24 23:05 2183 1
우리가 사직에서 약해??13 08.24 23:03 358 0
난 사실 지는거보다 더 무서운게1 08.24 23:03 1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