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 되고 나도 모르게 철벽 쳐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이건데
회사 사람이라 자주 보는 사이니까 막 들이댈 수도 없고
연락오면 내가 관심없는 것처럼 보내는데 어떻게 답장을 해야될지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