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상황도 맞고 근데 관중 및 시청자한테 설명도 제대로 안 해주고 걍 감독 퇴장하고 끝 넘어간 심판한테 화남
현장에서도 웅성웅성했는데 왜 그런 판정 내렸는지 설명하기가 그렇게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