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49l

감코진의 곽빈에 대한 기대와 믿음이 커서 이런 것 같은데

특히 오늘 같은 경우는 곽빈 공 계속 커트당하고 쭉쭉 맞아나가는데 안 좋은 게 보였고 4일 휴식, 주2회 등판이었고, 화요일에도 99구 던진 상태였음

4회 아무리 잘 막았다고 해도 91구까지 던졌고 다음 이닝은 중심타선부터 다시 공격 시작이었는데 그냥 끊어줄 수 있었던 거 아닌가?

불펜 몸풀 시간이 없었다기엔 이미 대량실점한 이닝이 있었고 그때부터 대비시켰어야 하는 거 같은데 ㅠ

뭔가 곽빈이 그래도 5이닝까진 막아줄 거란 믿음이 있는 거 같은데 그거랑 별개로 매경기 100구 넘기는게 절대 쉬운 게 아니잖아

추천


 
도리1
진심 지금 뭔 용투마냥 밥 먹듯이 100구 넘기는데 로테 안거르고 돌아주면 투구수 관리라도 해줘야지 진짜 짜증남ㅠㅠ
3개월 전
글쓴도리
그리고 곽빈이 이영하처럼 타고난 튼튼한 몸이면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영하를 막 굴려도 된다는 뜻은 아님) 당장 작년에도 허리이슈 있었고 부상위험 때문에 팔각도 수정 계속하고 봉인해두는 구종도 있을 정도로 항상 신경써줘야 하는 몸이란걸 팬들만 아냐고... ㅠㅠ
3개월 전
도리2
ㄹㅇ 빈이가 용투냐
3개월 전
글쓴도리
오히려 용투가 곽빈보다 더 관리받고 있는 거 같음 진짜 ㅠ 하 솔직히 브랜든도 아직 등허리 괜찮은 거 맞는지 모르겠는 와중에 매번 110구까지 던지면서도 이닝 먹어주는거 ㄱ고맙긴 한데 알칸타라는 정말 모르겠다 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46 09.30 21:453174 0
두산도리들 짐색 꼭 사!!22 09.30 13:412972 0
두산와카가 너무 떨리고 무섭다…10 09.30 20:581762 0
두산 우리도 명단 떴네…11 09.30 15:483265 0
두산상진옹과 명철옹에게 커피차 보내고 싶다7 09.30 15:20753 0
준순이 신인왕 탄대8 09.16 22:18 948 0
도리들 이거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16 22:09 711 0
그냥 남은경기 제발 잘해줬으면함1 09.16 21:42 116 0
!!9.17 네이비 307 3열 2연석 양도 !! 09.16 21:39 53 0
얼라 준순 패기 좋다9 09.16 21:18 1245 0
내일 제영이 홈런 보고싶다1 09.16 21:14 71 0
인터뷰로 하도 난리라 보고 왔는데 그냥 별 생각 안 들음1 09.16 21:09 150 0
근데 니퍼트 은퇴식날 야유소리 나온거 진짜 8 09.16 21:01 411 0
우리 퇴근길 너무 심한데8 09.16 20:59 1683 0
우리의 적은 하나뿐이야4 09.16 20:51 590 1
근데 브랜든은 진짜 언제 와8 09.16 20:51 860 0
그냥 쾅 인터뷰 보고 샹각난건데 ㅇㄱㅂㅈ 얘기 듣고 베테랑 태업 얘기 불 붙은 것도..7 09.16 20:44 272 0
종인이가 40번 잘 이어받아서 1 09.16 20:44 64 0
아니 뭐 야유 하지 말라고 쳐다봤겠냐고... 2 09.16 20:36 234 0
양석환 인터뷰17 09.16 20:30 468 0
투수들 안 그래도 고생하는데 시즌내내 수비 억까도 많은거같아서 스트레스.. 1 09.16 20:29 56 0
양석환 그 은퇴식 10석 그건 알겠는데5 09.16 20:24 3053 0
궁예로 까는거 좀 20 09.16 20:17 5291 0
끝내기 쳤으니까 하는 소신발언...3 09.16 20:16 192 0
종인이는 어캐한거지..2 09.16 20:12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48 ~ 10/1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