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323 09.27 13:1785698 1
이성 사랑방텔비 애인이 매번 다 내는데 이게 맞아…??107 09.27 10:5145476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173인데 키 때문에 연애 못하는 거 맞지?76 09.27 15:12195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우리 엄마가 엘지 다니는데 81 09.27 12:0728677 0
이성 사랑방 내일 첫데이트인데 이거 디자인 좀 봐주라92 09.27 18:3228302 0
얘 나 좋아하는 거 같아? 11 0:43 216 0
진도 이렇게 느린 적 첨인데 0:42 121 0
2주 안 만나고 그 사이 계속 다툰다면 식을 것 같아?7 0:41 75 0
얘드라 이런거 솔직히 마음 식은거 맞지2 0:41 172 0
애인선물..급해...7 0:39 79 0
연애중 애인 구라까지치네 이제 ㅋㅋㅋㅋ 3 0:37 164 0
남익들아 상대 프사 잇는게 귱금해 아님 없는게 더 궁금해?7 0:37 187 0
인팁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텐 애교 부리는구나13 0:36 160 0
애인 직업이 심령술사면 사귈 수 있어?6 0:34 92 0
연애할 때 최선 다하면 내가 차든 상대가 차든 상대가 무조건 연락옴7 0:33 127 0
회사에서 애인 얘기하고 그러는데 바람 피는사람 본 적 있어?4 0:32 76 0
이사 선물 골라쥬라ㅠㅠ1 0:31 26 0
아 식었나...... 0:31 53 0
이별 타로 0:28 56 0
진짜 사소한 걸로 식은 적 있어? 14 0:27 177 0
연하 이런 맛이구나…6 0:26 219 0
나 도끼병 있나봄 .... ㅋ 2 0:26 83 0
이별 오늘 꿈에 전애인 나왔는데 0:25 34 0
이별 Estj나 남자익들아 너넨 엄청 잡았던 여자애가 남자랑 놀고있으면 어때??8 0:24 124 0
이별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4 0:24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28 ~ 9/28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