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에이스의 170승을 위해 무조건.. 2368 16:4512835 0
SSG본인표출🚀오늘도 이기라고 거는 이벤트🚀 27 11:19886 0
SSG심장이 너무 아프다12 09.27 21:473255 0
SSG다들 괜찮아..?10 09.27 22:032235 0
SSG갑자기걱정되는최악의소식 10 09.27 23:042730 0
최정 머해........ 9 09.25 21:27 489 0
ㅁㅍ 현승이 최상민 때문에 수납 당할 바에는6 09.25 21:25 98 1
성한이수비 요새에바인거맞아 근데 얘 이닝수보면 감히 뭐라못하지20 09.25 21:18 1871 0
나 원래 가을야구 무조건 가야한다 파였는데5 09.25 21:17 102 0
웃는 종훈이 뒤에 최상민 대주자라니 09.25 21:16 20 0
실책이 투수들 더 힘들게한다 09.25 21:11 23 0
수비 진짜 개한심스러움ㅋㅋ9 09.25 21:09 920 0
어제부터 수비가.. 09.25 21:09 23 0
내일은 어떡하려고 투수 이따구로 쓰지1 09.25 21:02 44 0
이럴줄 알았다 ㅋㅋ 09.25 21:00 47 0
으쓱이들 최종오열 버튼....2 09.25 20:42 216 0
므찐 선배 쩨지훈3 09.25 20:41 141 0
노갱 끝까지 갈갈하네 09.25 20:31 22 0
랜더스엔 괴담이 있다..7 09.25 20:29 948 0
종훈이 승투 주고싶었는데 09.25 20:13 49 0
어제,그제 이렇게으ㅐ못했는데2 09.25 20:13 97 0
나 박종훈이 좋다!!!!!!!3 09.25 20:11 124 0
부진할 때 팬들이 아무리 쓴소리 한다고 해도 이렇게 한 경기 잘해주면 냅다 오열함1 09.25 20:09 51 0
하 얘들아 나 진심으로 박종훈 때문에 눈물남2 09.25 20:05 104 0
진짜 선수 스타일이나 컨디션 파악 1도 못함 09.25 20:0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