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해외파견돼서 노동하는 북한인들이 급여가 연체돼서 폭동일으켰대 북한내에서 그런거 모르고 일만하던 사람들이 돈 맛을보고 바뀌고있다는거지 이게 한국 50년대쯤 처음 노조생긴거랑 비슷하대 북한에서는 드디어 나타난거야
장마당세대 불만도 커지고있고 탈북한 북한 외교관 얘기 보니까 돈이 없어서 관저도 계속 3번이나 더 작은데로 이사했었다는데 한계가 언제올까? 언젠가 오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