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닉네임이 #unknown 이렇게 뜨는 사람은 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214 09.27 21:4733029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235 8:4015112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165 9:271074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15 13:462254 0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9 09.27 22:385363 0
미용익들아 파마할건데 머리 안감고 가도 되니 2 14:20 14 0
오랜만에 자몽 까먹으니까 너무 맛있다 14:20 6 0
이성 사랑방 단기 연애하다 이별했는데 이 경우도 재회..?1 14:20 49 0
몸매 드러나는 옷 입으면 싸 보임 ?2 14:20 30 0
엠티가서 내성적인 사람 많아?? 14:20 17 0
아니 나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만 해도 남자애들이랑 찍은 사진밖에 없는거야 14:20 14 0
성형외과 갔는데 너무 잘생겨서 할 필요 없다고 상담도 안 해주고 쫓겨났어15 14:20 227 0
익들아 나 오늘 안과 다녀왔는데 진료 잘 못 보는 의사한테 본 거 맞지...1 14:20 15 0
이성 사랑방 급급) 오늘 소개팅하는데1 14:20 57 0
얘들아 이것도 이인증일까... 14:20 16 0
지금 옷살꺼면 긴팔 사는게 맞지? 14:19 8 0
파워포인트 잘하는 똑똑이들아 누끼딴사진 불러오면 이렇게 되는데..3 14:19 16 0
나 약간 너무 운명적인 일들이 살면서 꽤 일어나는데 14:19 32 0
이성 사랑방 어제 사귀기로 하고 잤는데..(40) 53 14:19 619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남자 어때? 만나본 사람5 14:18 45 0
코로나 걸리는 꿈 꿨음 14:18 8 0
나 완전 하비인데 허벅지 뒤에 셀룰라이트 쩔었거든 14:18 67 0
본인표출중소기업 경리익들 너희라면 여기 근무할거 같아?11 14:18 36 0
취업사진 찍은 익들아3 14:18 14 0
이번달 월세 밀렸는데ㅜㅜㅜㅜ 전화해서 말하는게 낫겠지?ㅠㅠ12 14:17 33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